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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정보

[Agripapa] 제설작업에 효율성을 더하는 제설장비 -보행형 제설기

by 슬농이 2019. 12. 3.

 

제설(除雪)은 주로 적설 지역에서 교통이나 장소의 확보 등 겨울의 원활한 사회 활동의 운영을 목적으로 

눈이나 얼음을 없애는 것을 말한다.  말 그대로 활동범위 안의 눈을 제거하는 일다. 

집의 출입구와 계단 등 기계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인력으로 행해지지만, 

도로 및 선로 등의 넓은 곳과 적설량, 제설 범위가 크면 중장비 및 제설기가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동절기 한파와 폭설이 일어나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중장비를 비롯하여 

제설기 제설장비들이 도입된 기간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문제가 됐던 지역이라 함은 강원도를 기준으로 윗 지방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때가 있었죠. 

 


2011년 기록적인 폭설을 내렸던 때를 예를 들자면 

2011년 1월부터 함경도에서 부산광역시에 이르는 동해안 지역에 폭설이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 기간 중 삼척,강릉. 동해, 울진, 포항, 울산 등 동해안 곳곳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폭설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월 경에는 강원도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1m 이상의 눈이 내려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림에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가능한 범위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국내에 제설기를 보유하고 있는 관공서 업체를 비롯하여 사업체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눈이 내릴때마다 빗자루 들고 군대에서 눈을 쓸고 삽을 들고 펐던 기억이 납니다.)

 

 

시대가 변화고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서 국내에서는 걱정하지 않았던 

폭설을 걱정하게 만들고 눈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각종장비들이 투입되는 것입니다. 

금일 보여지는 사진들은 보행형 제초기로 사람이 직접 걸어가면서 운전을 통해

제설을 하는 기계로써 도로를 비롯하여 광범위한 지역을 한 번에 제설하는 중장 비격인 

제설기는 아님으로 유념하셔야 합니다. 

 

 

 

 

 

 

손쉬운 작업방법을 통한 작동의 용이성을 비롯하여 

한철 사용하더라도 제설기의 효율성을 경험하였다면 

굳이 빗자루 들고 눈삽들고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걱정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설기의 가장 큰 장점은 작업의 효율성이다. 

효율성을 통해서 사람이 할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는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 일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직접 눈을 쓸어봤고 눈을 치워봤기에 

눈 내리는 것을 보면서 눈치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눈 치우는 것을 해야 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눈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시장에서 또는 유럽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인 컵 카뎃 제품은 

국내에서의 사용은 후발주자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국내에서의 사용빈도보다 미국에서의 사용빈도가 훨씬더 많고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후가 변화고 환경이 바뀌어가는 것을 느낄때마다

우리나라의 준비 품목 중의 하나라는 것은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두꺼운 겨울 옷을 준비하는 것이랑 같은 이치 이죠. 

 

 

 

 

 

근래에 가장 많이 사용이 대두되고 있는 곳은 아파트 관리업체입니다. 

야외주차장을 비롯하여 아파트 내의 도로 위의 눈을 치우고 청소함에 있어서

중장 비격인 제설장비나 제설차가 들어올 수 없는 환경에서 보행 형제 설기 가장 많은 관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원이 일일이 눈을 쓸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인 데가 인력도 부족하기에

그 비용을 장비로 대체함으로 경제성을 도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직접 힘을 들여 제설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눈이 오는 기상현상인 폭설(暴雪)은

자연재해에 속하며 각종 피해를 유발하는 원인이죠. 

폭설의 정확한 기준은 없으며 

그 기준마저 모호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릴 때 의례적으로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이상으로 폭설을 준비하는 제설장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장비 설명보다는 제설기라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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