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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2

알아두면 건강해지는 예방접종 가이드(인플루엔자,대상포진,폐렴구균,A형간염,인유두종,MMR) 실제로 영유아기 때에나 스케줄에 맞춰 예방접종을 하고 성인이 되면 독감 예방접종조차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성인의 예방접종이 아이들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한다. 백신이 병에 걸리지 않게 할 순 없더라도 최소한 빠른 치유와 질병으로 인한 도통의 감소는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염질환에 취약해지는 만큼 연령병 예방접종의 종류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1등급: 최우선 권고, 사망을 줄이고 비용과 효과가 우수한 예방접종 2등급: 우선권고, 권장 수준으로 비용과 효과의 우수성은 미확인 3등급: 권고, 사망보다는 이환을 중이며 비용대비 효과 확인 불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 기후 지역.. 2020. 1. 6.
찬바람을 타고오는 불청객, 환절기 감기에 대하여 (Health care at the change of season) 으슬으슬하면 모두 감기? 환절기에는 유독 콧물을 훌쩍거리고, 재채기나 소리가 요란해진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감기.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한국인 3명중 1명이 앓는 흔한 질환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날이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면 더 오래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 감기는 상기도(인 코나 못에 탈이 나는 병이지만, 눈감기도 있다. 얼굴 안에서 눈과 코가 연결돼 있어 상기도를 휘젓는 바이러스가 눈에도 침범하기 때문이다. 눈감기는 주로 늦가을과 한겨울에 유행하는데, 여름의 바이러스 눈병과는 다르다. 여름의 유행성 눈병이 아데노바이러스 3*7형 등에 의해 눈에만 나타난다면 겨울의 눈감기는 이와는 다른 아데노바이러스와 콕사키 엔테로 바이러스 등에 의해 생긴다. 코나 목이 시달리다가 감기가 다 나.. 2019. 11. 28.